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문단 편집) ==== 2017-18 시즌 ==== 작년 오프시즌에 계약했으나 부상으로 1년을 통으로 쉰 페스터스 에질리~~희대의 뻘짓~~를 웨이브하고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곤자가 대학교]]의 빅맨 잭 콜린스와 [[퍼듀 대학교]]의 칼렙 스와니건을 뽑았다. 또 작년 브루클린의 4년 75M의 엄청난 오퍼시트에 매치해 계약을 맺은 앨런 크랩을 브룩클린으로 트레이드 시켰다. 받아온 앤드류 닉콜슨은 방출 예정. 이 트레이드로 사치세 44M을 아낄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여전히 사치세 라인 위이고 내년 또는 내후년이면 계약이 만료되는 센터인 유서프 너키치의 계약문제로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해보인다. 현재 이 팀의 가장 큰 문제는 레너드와 터너이다. 실력만 보면 로테이션 멤버로 적당하다. 레너드는 3점이 가능한 빅맨이고 최근 터프한 모습도 갖추어지는 등 성장세가 보이지만 연봉이 1천만불이고, 터너 역시 리딩이 되는 좋은 포워드이지만 마찬가지. 이런 선수들이 주전이 아니라 후보 선수들이고 팀 샐러리 상당비중을 차지하기에 주전 센터 [[유서프 너키치]]와 핵심 식스맨으로 성장한 [[샤바즈 네이피어]]를 반드시 잡아야하는 블레이저스 입장에서는 상당히 골치가 아픈 현재 상황이다. 10월 31일 토론토전 홈경기에서 2쿼터에 야투 17개 중 하나만 성공시켜 6점이라는 구단 역사를 쓰며 6틀랜드라는 불명예 별명을 얻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1,3,4쿼터는 모두 토론토보다 더 많이 득점했음에도 결국 85-99로 완패했다.] 초반 부진을 겪은 데미안 릴라드가 살아나는 것이 다행. 이후에는 릴라드, 맥컬럼, 너키치를 중심으로 2월~3월에 13연승을 거두며 안정적으로 서부 3위를 확정짓나 했지만, 막판에 4연패로 조금 주춤하는 사이 유타가 무섭게 치고 올라오며 상위시드를 장담할 수는 없게 되었다. 마지막 경기에서 무난하게 유타를 잡고 49승 33패로 서부 3위가 되었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 상대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플레이오프에서는 접전이 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주포 릴라드가 부진하고, 수비진이 펠리컨스의 선수들을 제대로 막지 못하면서 무기력하게 스윕패로 시즌 마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